"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04일, 오전 09:01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촬영을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 '갤럭시S25 울트라'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에 활용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005930)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 기간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에 나선다.

특히 삼성전자는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S25 울트라로 촬영, 생중계한다. 개막식은 오는 6일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90여개국 3500여명 선수와 7만 5000명 이상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갤럭시S25 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 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되며, 행진하는 선수나 현장 카메라맨이 직접 촬영한다.

또 대회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는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Z 플립7', '갤럭시Z 플립7 FE' 등이 제공돼 선수와 관계자,방문객 간 22개 언어 통역을 지원한다. 경기장 곳곳에는 스마트폰 충전 시설도 설치·운영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를 운영한다.초청받은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를 대상으로 삼성의 올림픽 기술 협업, 기술 혁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부사장은"삼성전자는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사람 중심의 올림픽을 열어 가고자 한다"며 "대회를 경험하는 방식이 진화함에 따라모바일 기술은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 가깝게 연결하고 경기의 현장감과감동, 사람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