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2월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현재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금리인하 자동 신청’은 사용자가 한 번만 동의하면, 토스가 마이데이터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용 개선 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을 포착했을 때 금융사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요청하는 방식이다.
분석 대상에는 금융 자산 변화,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상향 등 신용 상태 개선 지표가 포함되며,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도 대상에 포함된다.
금리 인하가 즉시 수용되지 않더라도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후 신용 상태 개선이 추가로 확인되면 자동으로 재청구해 고객이 인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신청은 토스 앱 하단 ‘전체’ 탭에서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하기’를 검색해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토스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정당한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와 토스의 기술력을 활용해 고객의 금융 비용을 줄이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