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본사 2025.02.07/뉴스1
네이버(035420)가 지난해 12월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커머스 사업의 단기적 반사이익보다 이용자의 플랫폼 기준 자체가 변화하는 장기적인 흐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오전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커머스 거래액이라든지 멤버십 신규 가입자 수 추이에서 유의미한 흐름이 관찰됐다"며 "단기적 반사이익보다 이용자 플랫폼 기준 자체가 변화하고 있어 장기적 흐름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마케팅 시도를 했고,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기 때문에 올해도 마케팅 시도와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배송경험 역시 네이버만의 차별적인 경험으로 이끌기 위해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