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정부 주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경영 결과에 대해서는 정부 판단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만 이 부분이 저희의 기술 경쟁력에 대한 방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R&D와 저희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기술 리더십 강화 의지를 밝혔다.
소버린 AI 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한수원을 시작으로 금융, 경제, 국방, 공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니즈를 파악하며 맞춤형 소버린 AI 구축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파모 탈락이 기업간 거래(B2B) 매출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최 대표는 “소버린 AI 시장에 대한 저희 전략이라든지 저희의 수익성, B2B 매출에 대해서는 (정부 사업 결과로 인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겠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사우디, 태국, 일본 등지에서 다수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도 수행 중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버린 AI 사업 기회를 국내외에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소버린 AI에서의 지속적인 기회 발굴뿐만 아니라 글로벌 확장을 위해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