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6일 크리스토퍼 스킷 캐나다 퀘벡주 국제관계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AI 기술과 전략경제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기본부장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AI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퀘벡주의 MILA 연구소와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MILA 연구소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AI 연구소로 머신러닝 전문 연구원을 1000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AI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AI반도체, 제조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기술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AI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그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