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세미나에서는 AI·클라우드·게임 콘텐츠 분야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AI 세션’에서는 알리바바클라우드 임종진 테크리드가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메가존소프트 홍채연 팀장은 알리바바클라우드 AI 비주얼 모델과 관련 레퍼런스를 공유한다. 이어 NC AI 임수진 상무가 ‘VARCO Game AI’를 주제로 모바일 게임 제작 과정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앵커노드 원재호 대표는 AI 이후 게임 개발 환경의 변화를 전망한다.
‘게임산업 세션’에서는 콘텐츠 운영 사례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하이브로 원세연 대표는 모바일 IP ‘드래곤빌리지’의 장기 운영 전략을 소개하고, 스타라이크 이형철 이사는 서브컬처 팬덤과 AI 도입 과정에서의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짚는다. 이어 토스 황지만 본부장이 AI 기반 미니게임 트렌드를 발표하며,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는 AI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zeta’를 소개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종료 이후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AI는 이제 게임 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라며 “이번 포럼이 중소 개발사들이 AI를 활용한 개발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AI, 서브컬처, 인디게임, 게임 IP,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