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06일, 오후 06:19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6일 경기도 안양시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전달했다.(방미통위 제공) © 뉴스1 나연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6일 경기도 안양시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전달했다.(방미통위 제공)

설 명절을 앞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직원들은 6일 정부과천청사 인근 전통시장인 경기도 안양 박달시장을 찾아 농‧축산물 등을 구입해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에 전달했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이번 나눔을 위해 김종철 위원장은 직접 안양 박달시장을 방문해 육류, 건어물, 떡, 과일 등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추운 날씨에 일하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장 안에 있는 청년 창업 카페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창업과 경영의 어려운 점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전에 응원을 전했다.

이어 방미통위 노조위원장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안양의 집'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원장 등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나눔은 김 위원장을 비롯한 방미통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모금한 금액을 재원으로 이뤄졌다.

김 위원장과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온기를 나누는 성숙한 이웃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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