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회장직 신설…신임 회장에 '아크 레이더스' 흥행 주역 임명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후 05:04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넥슨이 회장직을 새롭게 만들고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최고경영자(CEO)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넥슨 이사회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겸 CEO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1400만장,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명을 기록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총괄 부사장(EVP)직을 역임했다.

넥슨이 회장직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쇠더룬드 회장은 경영진과 함께 회사의 장기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을 실행에 옮긴다. 또한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 CEO 직책을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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