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산업이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모델,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정산 구조, STO 사업 설계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
(자료=파라메타)
파라메타는 국내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 의장사로 활동하며 산업·제도 논의에 참여해 온 1세대 블록체인 선도기업이다. 전통 금융과 웹3 금융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고, 국내 최초 블록체인 CSAP(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 인증도 획득했다. 이러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디지털자산 사업 구조를 설계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자문을 넘어 사업 기획과 인프라 전략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통합 가이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업의 단계에 맞춰 △사업 모델 설계 방향 △디지털자산 구조 전략 △지갑 및 운영 인프라 설계 △확장 로드맵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선착순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획·검토 단계 기업부터 시스템 개발 중이거나 서비스 운영 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미팅이 진행된다.
김민환 파라메타 사업전략팀장은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은 글로벌 금융 질서 속에서 현실적인 사업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보다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