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AI 통합교육 데이터 시각화 실습 전경. 2026.02.23(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 © 뉴스1 김민수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자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출연연 AI 통합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NST는 이달부터 출연연과 정부 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202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과 함께 운영돼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AI 입문부터 전문·심화 과정까지 3단계 7개 과정, 총 92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기존 AI 혁신과정은 'AX(AI 전환) 과정'으로 개편해 양자기술, AI 반도체, 의료 AI 등 국가 전략기술과 연계한 융합 교육을 강화했다.
NST는 연구자가 연구 설계와 데이터 분석, 성과 창출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AI는 R&D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효과적인 R&D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 되어가고 있다"며 "출연연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