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와 AI 결합 본격화…'퀀텀AI' 산업 가능성 논의

IT/과학

뉴스1,

2026년 2월 24일, 오전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미래양자융합포럼과 함께 24일 개최하는 '2026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Tech & Future Insight Concert)' 프로그램 일정(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미래양자융합포럼과 함께 24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26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하고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융합이 가져올 산업적 파급효과, 국가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퀀텀 AI: 양자와 AI의 융합,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는 IBM, 콴텔라, 파스칼 등 글로벌 양자기술 기업이 참여해 '퀀텀×AI 융합의 산업적 가치'를 주제로 기술 구현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퀀텀×AI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양자·AI 융합 기술의 산업적 의미와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퀀텀AI는 기존 디지털 컴퓨팅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라며 "정부는 퀀텀AI 연구와 실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약 개발, 신소재, 국방,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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