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OS 이미지
트레이드OS는 사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자연어로 거래 조건을 입력하면 이를 즉시 실행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전환한다. 예를 들어 ‘특정 구간에서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고 거래량이 급증할 때 상위 추세를 확인하여 진입’하거나 ‘손익비가 기준에 미달하면 거래에서 제외’하라는 식의 문장만으로도 전략이 구조화된다. 이렇게 설계된 전략은 24시간 내내 글로벌 시장을 감시하며 지속적으로 검증 및 개선된다.
트레이드OS는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인 ‘처리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간은 물리적 한계로 인해 다수 자산과 시차가 다른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기 어렵지만, 트레이드OS는 1만3000개 이상의 미국 주식, 외환, 원자재, 암호화폐 등 글로벌 자산을 24시간 자동으로 감시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반응 지연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기존 자동매매 서비스들이 계정 위임이나 불투명한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트레이드OS는 사용자가 직접 전략을 설계하고 통제하는 운영 시스템(OS)임을 강조한다. 거래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AI는 설정된 규칙 내에서 실행을 돕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철학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베타 서비스 이후 가입률은 3배 이상 증가했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분석 및 실행 건수도 111% 이상 성장했다.
바운티베이 관계자는 “트레이드OS는 단순한 트레이딩 도구를 넘어 개인이 자신의 투자 철학을 디지털 환경에서 완벽하게 구현하고 통제할 수 있는 AI 금융 운영 시스템을 지향한다”며 “현재 사용자 확대를 위해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천 가입자 활동에 따른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등 커뮤니티 기반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