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트랜스퍼는 강의 중 교수자의 음성을 AI가 실시간으로 음성 인식(STT)한 뒤 다국어 자막으로 즉시 변환해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학습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모바일 웹에서 자신의 모국어 자막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적용이 간편하다. 또한 유비온의 학습관리 플랫폼 ‘코스모스 LXP’와 연동되어 운영되므로, 기존에 코스모스를 활용 중인 기관은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바로 도입할 수 있다.
유비온은 현재 국내 160여 개 대학 및 기관이 사용 중인 코스모스 LXP를 기반으로 코스모스 트랜스퍼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강원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등 2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실시간 자막 인프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유학생 비율이 높은 언어에 대한 지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아울러 한국생물공학회, 국제개발컨설팅협회, 에듀테크학회 등 국제 학술 행사에서도 다국어 자막 지원 체계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코스모스 트랜스퍼는 나라장터 등록 및 공공기관 수의계약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학을 포함한 공공 교육기관의 도입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는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언어 장벽 없는 강의 환경 구축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코스모스 트랜스퍼를 통해 글로벌 강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고, AI 기반 학습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