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2월 25일, 오전 10:59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AW 2026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을 주제로 스마트팩토리와 산업자동화, 로봇, AI 등 제조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전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슈퍼브 플랫폼’을 비롯해 데이터 라벨링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한 ‘슈퍼브 영상관제’, 작업 효율을 높이는 ‘표준작업절차 모니터링(SOP)’ 등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을 공개한다.

지난해 출시한 국내 최초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는 방대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로 데이터 라벨링 없이 즉시 객체를 인식해, 기업들이 AI 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준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와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버티컬 솔루션도 선보인다. ‘슈퍼브 영상관제 솔루션’은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모·조끼 미착용, 위험구역 침입, 작업자 쓰러짐, 화재 및 연기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기업의 사용환경에 맞춰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엣지 디바이스 등 하이브리드 구성이 가능하다.

이현동 부대표와 이재민 사업본부장이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선다. 전시 첫날인 4일 진행되는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는 이현동 부대표가 ‘AI 도입을 넘어 자율제조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이재민 사업본부장이 5일 진행되는 ‘산업지능화 컨퍼런스’에서 ‘산업 AI의 다음 진화, 피지컬 AI로의 확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올해는 데이터 라벨링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제로(ZERO)부터 실시간 영상관제, 작업절차 모니터링까지 제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며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의 구체적인 방안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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