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 설립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게 되 어 영광”이라며, “지난 10년이 핀테크의 태동과 성장을 이끈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규제를 기회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핀테크 산업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협회의 법정단체 추진 및 소통 체계 강화, IT 감사·레그테크 등 공동 인프라 구축,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한 네거티브 규제 환경 조성,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 등 회원사 기업가치 제고(Value-up), 회원사 간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규제 자체보다 현장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 일괄적 규제가 혁신의 걸림돌”이라며, “각 업권의 현장과 위험 수준을 고려해 ‘가능한 것은 허용하고, 문제가 되는 영역만 규제로 관리하자’는 합리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회원사가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핀테크 산업 최전선에서 현장을 지켜오신 회원사와 함께 주요 과제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결과를 만드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제6대 이사회 임원이 선출됐다. 신규 부회장사로 비댁스가, 신규 이사사로 에잇퍼센트, 즐거운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