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기 민간위원 위촉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2월 27일, 오전 10:01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26일 이재명 정부 1기 민간위원 20명을 위촉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이다. 과학기술 발전 전략·제도에 대한 대통령 자문과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개선, 예산 배분 등의 안건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자료=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이번에 위촉된 1기 민간위원은 자문위원 10명, 심의위원 10명 등 총 20명으로,위원 임기는 1년이다. 위원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초과학, 인재양성 등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대통령 직속 전략기술 분야 위원회와의 정책 연계와 소통 강화를 위해 신진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지승욱 국가바이오위원회 위원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에는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박성동 스페이스파크 대표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윤진희 인하대 물리학과 교수 △이승렬 서울과학기술대 연구위원 △이승복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이준영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호원경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심의의원에는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 △김성표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김희정 삼성중공업 그룹장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공학부 교수 △성은하 차병원 특허실장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 △지승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I바이오의약연구소장 △최은영 서울대 의과학과 교수 △한재흥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선임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임기를 시작한 이경수 부의장에 이어 이번 1기 자문회의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1기 자문회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정부의 핵심 과학기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자문·심의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