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이달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설루션을 뜻한다.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설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든 접속 시도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 설루션 강화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면서도 기업별로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 설루션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설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