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1기 위원 구성 완료…오늘 첫 전체회의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12일, 오전 06:01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방송미디어통심심의원회(방미심위)는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우석 위원이 위촉됨으로써, 제1기 방미심위 9인의 위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9인 위원 구성...11일 위원장 호선
방미심위는 12일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공직후보자)과 부위원장 및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방미심위는 작년 6월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반년 넘게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처리해야 할 현안이 쌓여있는 상태다.

방미심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추천한 3인,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추천한 3인을 포함하여 대통령이 9인을 위촉한다.

현재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최선영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으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 △국회의장 추천 김우석 위원이 위촉됐다.

김우석 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 10일까지 3년 간이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장 몫으로 추천된 김우석 교수 재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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