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북미법인, 신작 FPS '디펙트'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 확보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2일, 오전 08:50

디펙트(NC 제공)/뉴스1

엔씨소프트(036570)(NC)는 북미법인 엔씨아메리카(NC America)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펙트는 미국의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PvP(Player versus Player) 스쿼드 전투가 강점이다. 앞서 NC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싱글 플레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주력한다. 에마누엘 파랄릭(Emanuel Palalic) 엠티베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새로운 슈팅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데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핵심 개발진과 긴밀히 협력해 온 만큼 이번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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