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금액은 통장에서 쏙…우체국 '고령사랑상품권 카드'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전 09: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북 고령군 지역상품권을 우체국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 고령사랑상품권 카드'를 출시했다(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6/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경북 고령군 지역상품권을 우체국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 고령사랑상품권 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우체국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 '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우체국 창구에서 상품권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

고령사랑상품권 카드 충전 금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체크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예컨대 10만 원이 충전된 고령사랑상품권 카드로 11만원짜리 상품을 결제하면, 차액 1만 원은 카드와 연동된 계좌에서 출금한다.

이번 카드 출시로 우체국 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는 총 40곳으로 늘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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