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김창한, 지난해 보수 총 80억 수령…상여금만 75억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06:06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김창한 크래프톤(259960)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80억 4000만원을 수령했다. 창업자인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5억 1800만원을 받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5억 6800만 원의 급여와 74억 5500만 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기타 근로소득은 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대표가 받은 상여금은 단기와 장기 성과급으로 나뉜다. 단기성과급은 지난해 성과 인센티브 성격으로 지급했다.

장기 성과급으로는 자사주 1만 600주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형태로 받았다.

장병규 의장은 지난해 5억 원의 급여와 1800만원의 기타 근로소득을 받았다.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이외에도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6억 2600만원, 장태석 크래프톤 이사는 61억 6200만원을 받았다.

한편, 크래프톤은 이달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창한 대표와 장병규 의장 사내이사 선임안 등을 논의한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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