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DX, 소프트웨어, ERP 시스템, 보안,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UX/UI, 사업지원, 경영지원, 인사 등 총 12개다. 지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AX 혁신을 주도할 DX와 AI 엔지니어 직무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DX 엔지니어는 CJ그룹의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주요 사업 영역의 시스템 구축과 그룹 공통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ERP 시스템 엔지니어는 SAP ERP 기반 업무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그룹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 사업지원, 인사 등 전사 공통 부문 인재도 함께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AI 역량검사, 직무 테스트 및 인성검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 합격자는 약 3주간 인턴십 전형을 거치며, 실무 역량에 대한 종합 검증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마련됐다. 채용 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하는 설명회는 오는 24일과 27일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인재상을 넘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이라는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제시하며 인재 철학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욱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AX를 지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변화에 도전하며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