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2026.1.23 © 뉴스1 임세영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총 18억 512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등 포함해 18억 51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후보자 지명 당시 국회에 제출한 신고액(16억 9695만 원)보다 약 1억 5425만 원 증가한 수준이다.
재산 증가에는 예금이 영향을 미쳤다. 본인 명의 예금은 기존 10억 484만원에서 11억 7079만 원으로 약 1억 6595만 원 늘었다.
배우자 예금도 9억 238만 원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재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로 총 4억2550만원 규모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다세대주택 지분 1억 2550만 원과 경기 고양시 아파트 전세권 3억 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사인 간 채권 1억원을 신고했다. 2016년식 혼다 CR-V 차량(903만 원) 1대도 보유하고 있다.
본인 채무는 후보자 시절 1억 3666만 원에서 이번 신고에서는 금융채무와 사인 간 채무를 포함해 약 4억 9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배우자 채무는 3억 5500만 원으로 유지되며 총채무는 8억 4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