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벤트에 스포티파이 간편 로그인…네이버로 즐기는 BTS 컴백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20일, 오전 09:38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한 건물 외벽에 BTS 컴백 공연 광고물이 게시돼 있다. 2026.3.19 © 뉴스1 김성진 기자

네이버(035420)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맞이해 검색·지도·멤버십 등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27일까지 네이버에 BTS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이스터에그 등 컴백을 기념하는 인터랙티브(설명 기능)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를 켜면 상단 검색창 아래 'BTS 컴백 라이브'라고 표시된 버블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 버블 키워드를 클릭하면 21일 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일대의 거리뷰를 3D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지도는 BTS 공연장 내 좌석 정보와 주변 편의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공연장 지도도 넷플릭스와 협조해 제공한다.

공연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화장실·게이트·안내데스크·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연장 인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무정차 및 우회 구간 등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네이버지도의 다국어 서비스로 외국인 방문객들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4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네이버지도 앱에서 저장 리스트를 선보인다. 서울 주요 경관과 BTS의 신보 콘텐츠를 결합한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프로그램의 주요 장소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넷플릭스 이용권과 스포티파이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BTS 컴백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하고,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도 선보인다. 스포티파이에서는 19일부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기능이 적용돼 간편하게 앨범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다.

27일부터 스포티파이가 한강에서 개최하는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크루즈'는 네이버지도에서 가상현실(VR)로 구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BTS의 콘텐츠와 크루즈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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