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네이버지도에서는 공연장 실내지도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이트, 화장실, 안내데스크, 의료지원시설 등 주요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우회·무정차 정보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되며, 지도 내 버블 키워드를 통해 광화문 일대 3D 거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내 거리뷰 XR 전광판도 띄운다. 20일 밤 지도 홈 검색창 아래 ‘BTS THE CITY’ 버튼을 눌러보면 광화문 광장 주변 거리뷰로 연결된다. 공연 전에 광화문 현장에서 재생되는 영상과 동일한 티저 영상을 거리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검색 서비스에서는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 입력 시 이스터에그 형태의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제공되며,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서울 주요 명소와 연계한 ‘더 시티 서울 아리랑’ 저장 리스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십 기반 콘텐츠 연계도 강화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연을 전 세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 신보 ‘아리랑’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스포티파이가 한강에서 진행하는 ‘Spotify x BTS SWIMSIDE 크루즈’는 네이버지도에서 VR 콘텐츠로 제공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도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네이버 관계자는 “검색, 지도, 멤버십을 연결해 이용자가 온·오프라인에서 방탄소년단 컴백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