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신임 지부장에 서영현 이사 영입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전 11:53

서영현 삼진제약 신임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 (사진=삼진제약)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삼진제약(005500)은 서영현 이사를 스페셜티케어(hospital-based specialty care, 이하 SC) 신임 지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SC 지부는 항암제·폐동맥고혈압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고난도 치료 영역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담당한다.

SC 지부를 총괄하게 된 서 이사는 17여 년간 글로벌 제약사에서 혈액암, 고형암, 희귀질환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서 영업·마케팅 역량을 다져온 인물이다. 그는 연세대학교(경제학·응용통계학)를 졸업,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혈액암, 고형암 포트폴리오 커머셜 전략 수립과 상급종합병원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와 협업, 급여 확대를 주도했다. 서 이사는 샤이어코리아와 한국다케다제약에서 희귀질환(Rare Disease) 비즈니스 마케팅과 영업조직을 이끈 경험이 있다.

삼진제약은 서 이사가 SC 지부의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미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올해 첫발을 내디딘 SC 지부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통해 중장기적 수익을 견인할 중요한 사업부"라며 "사업 분야에 깊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는 서영현 이사의 합류에 따라 신규 파이프라인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이에 기반한 지속 성장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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