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바이오팜, 제1기 정기주총… 김경진 대표 “포트폴리오 고도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후 05:1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삼양바이오팜은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분할기일인 2025년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출액 286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김경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의료기기와 의약품, 신약개발 사업을 주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을 제고해왔다”며 “올해는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의 가능성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방향으로는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미용의료 분야 진출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체 ‘SENS’ 고도화 및 신기술 개발 △항암제 매출 확대 및 의약품 중장기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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