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제1회 팀미팅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는 NASA 본부,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존슨우주센터 등 미국 측 연구진과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양국 과학자들이 심우주탐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심우주 광통신, 우주환경 연구, 우주방사선 등 워킹그룹 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L4 지점의 태양권 관측탐사선과 우주환경 관측 탑재체 등의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한미 간 심우주탐사 협력이 L4 지점 임무 구상에서부터 심우주광통신 등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양자 팀미팅을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심우주 공동 탐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