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DB아이앤씨와 '금융 AX' 맞손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26일, 오후 03:58

(왼쪽부터) 허희도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 부사장, 김성경 DB아이앤씨 DX사업본부 사업총괄 부사장, 박형민 NHN두레이 두레이사업부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HN클라우드 제공)

NHN클라우드와 NHN두레이, DB아이앤씨가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DB아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희도 NHN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본부 부사장, 박형민 NHN두레이 두레이사업부 이사, 김성경 DB아이앤씨 DX사업본부 사업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DB아이앤씨는 금융·보험·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컨설팅과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IT 서비스 및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이다. DB그룹의 IT 인프라를 담당하며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금융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그룹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중장기 DX 비전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또 NHN두레이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을 중심으로 그룹 내 업무 환경 혁신을 추진한다.

NHN클라우드는 금융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 제공 역할을, DB아이앤씨는 그룹 및 금융권 I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적용과 확산을 맡는다. NHN두레이는 AI 협업 플랫폼을 통한 조직 내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아울러 3사는 금융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DX·클라우드·AI 기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