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엑스지는 26일 다음 스포츠의 ‘비더레전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비더레전드는 경기 당일 KBO 10개 구단 타자 가운데 안타를 기록할 선수를 예측해 맞히면 콤보가 누적되고, 이에 따라 상금을 받는 방식의 참여형 서비스다. 다음 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계형 보상 체계 도입이다. 이용자가 콤보를 달성한 구간에 따라 지급 포인트를 차등화했다. 10콤보 달성 시 카카오페이 5000포인트, 20콤보 달성 시 5만포인트, 30콤보 달성 시 50만포인트, 40콤보 달성 시 500만포인트가 각각 지급된다.
개막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리그 개막 이후 4월 30일까지 5콤보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페이 1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음 스포츠 관계자는 “비더레전드는 이용자가 직접 경기 흐름을 예측하며 참여하는 서비스”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상 구조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엑스지는 1995년 출범한 포털 다음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카카오에서 분사해 출범한 법인이다. 최대 주주는 AI기업 업스테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