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는 27일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문근 티머니 대표이사. 사진=티머니
티머니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기존 대중교통 기반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모빌리티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교통과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티머니는 서울특별시가 최대주주 (36.16%)이며, LG CNS는 2대주주(32.91%)다. 창립 이후 대중교통 정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페이먼트와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