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NHN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30 © 뉴스1
엔에이치엔(NHN·181710)은 임직원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NHN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진행하며 그룹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스프린톤'은 짧은 기간 동안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력 질주를 뜻하는 '스프린트'(Sprint)와 '해커톤'(Hackathon)의 합성어다.
이번 대회는 3인 1조로 진행했다. NHN 그룹사 임직원은 직군과 직급에 관계없이 팀을 꾸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선에는 15개 팀이 진출해 '신규 개발'과 '업무 생산성'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신규 개발 부문에선 AI 추리 법정극과 캐릭터 육성 게임, AI 기반 여행 스토리텔링 등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업무 생산성 분야에선 브랜드 네이밍 지원 도구와 업무 밀착형 브리핑 서비스 등 실무 효율을 높이는 프로젝트들이 경쟁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앞으로도 AI를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 적극 도입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