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한은행과 광주 지역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개소

IT/과학

뉴스1,

2026년 3월 30일, 오전 11: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정부와 신한은행이 민관 협력을 토대로 광주광역시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를 열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30일 오전 광주광역시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 문을 연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열린 센터는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 피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4년 '신한 학이재 인천'을 전국 69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중 하나로 지정하는 등 신한은행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류 차관은 "신한 학이재 광주는 AI 대표도시 광주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든든한 금융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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