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JA '우수보도상' 시상식에서 영상부문 대상 수상자인 kt HCN 김동은, 김환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30/뉴스1
kt HCN이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KCJA)가 선정한 '2025 KCJA 우수보도 대상' 영상부문 대상을 받았다.
kt HCN은 30일 김동은·김환 기자의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을'이 영상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동작구청 공무원이자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으로 활동하는 인물을 조명한 보도다. 온라인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는 이들을 발견해 구조로 연결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해 자살 예방의 의미를 전달했다.
KCJA는 이 작품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실질적인 희망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공익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고, 자막과 화면 연출 등 영상 구성 완성도도 높았다고 밝혔다.
김환 영상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느낀 점을 최대한 담기 위해 2시간가량 현장을 걸으며 촬영했고, 이 리포트가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 HCN은 지역 밀착 취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보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