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디지털 헬스 매칭데이’ 수요·공급 기업 매칭 데이 연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3월 30일, 오후 05:02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매치 메이킹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내달 29일 서울 역삼 드리움 3층 포레스트홀에서 ‘제9회 디지털 헬스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디산협은 이에 앞서 4월 3일까지 협회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디지털헬스넷’을 통해 디지털 헬스 수요·공급기업을 동시 모집한다. 디지털 헬스 매칭데이는 디지털 헬스 산업 분야 수요·공급기업이 만나 비즈니스 협력 및 투자 등을 모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디산협이 주최·주관하고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고려대 캠퍼스타운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디산협은 이번에 6개 공급기업을 선발해 IR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피칭 컨설팅과 협회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수요·공급기업 간 잠재적 파트너십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로테이션 파트너링과 1:1 심화 매칭 상담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B2B 매치메이킹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공급기업은 디지털 헬스 제품·서비스 개발사이며, 수요기업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비즈니스 협업 및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인 △보험·금융 △제약·바이오 △의료·헬스케어 △건설 △식품 등 디지털 헬스 융합 분야 기업이다.

원용태 디산협 사업전략팀장은 “매칭데이가 디지털 헬스 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파트너를 만나는 혁신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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