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원장은 4월 1일 대구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 (사진=신영빈 기자)
협회 재직 시절 회원사 확대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여한 데 이어, 최근에는 기업 현장에서 자동화·로봇 기술 사업화를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정책 실행력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원장은 “이번 자리는 로봇 커뮤니티와 업계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3년 임기 동안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전임 강철호 원장 퇴임 이후 약 9개월간 원장 공백 상태가 이어졌다. 그간 류지호 제조본부장이 원장대행을 맡아 기관을 운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