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그는 “해외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와 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법유해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겠다”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제도에 부합하는 내용심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는 소통을 중시하고, 최소규제 원리를 약속했다.
고 후보자는 “합의제 정신을 살리고, 시대 가치에 조응하는 콘텐츠 규범을 마련하겠다”며 “일선 제작자들이 심의규정을 능동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의 경쟁력과 품격을 함께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방미심위는 전임인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퇴 이후 10개월간 심의가 중단된 상태다.이에 고 후보자는 절실한 상황에 방미심위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