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와 인도네시아 AI협회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킴 호 AAIBI 회장, 조준희 KOSA 회장,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KOSA)
이번 협약은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거점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AI·SW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공동 사업 발굴 △AI 기반 프로젝트 협력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 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AX(AI 전환) 수요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AI 기업들이 보유한 앞선 기술력을 현지 시장에 접목해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AI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