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경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단위 프로그램이다. 단순 공모를 넘어 단계별 평가와 육성 과정을 거치는 ‘창업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반·기술 트랙은 전 분야 기술 창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 기업(이종 창업 포함)이 참여할 수 있다. 로컬 트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창업활동자금이 제공되며, 이후 단계별 경연을 통해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등이 추가 지원된다. 연말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로컬 트랙 최대 1억 원, 일반·기술 트랙 최대 10억 원의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병선 제주창경센터 대표는 “창업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혁신 인재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