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산 서비스는 이달 20일 오픈 예정이며,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라면 누구나 KG파이낸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료=KG파이낸셜)
KG파이낸셜의 선정산 서비스는 상품 판매 이후 실제 정산일까지 발생하는 자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산 예정 금액을 기반으로 자금을 선지급하는 금융 서비스다. 온라인 판매 환경에서는 매입비, 광고비, 물류비 등 각종 비용이 선지출되는 구조인 만큼 정산 전 자금 확보 여부가 판매자의 운영 효율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이번 파일럿 참여 판매자는 정산 예정 금액의 최대 95%까지 선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수수료는 0.9%~1.6% 수준이다.
KG파이낸셜은 이번 파일럿을 통해 판매자들이 정산 대기 기간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이고, 판매 흐름에 맞춘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플랫폼 판매자가 참여하도록 신청 대상도 확대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자에게 정산 시점은 다음 판매를 준비하는 중요한 운영 기반”이라며 “이번 선정산 서비스를 통해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 확대와 사업 안정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