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상근부위원장은 7일 경남 창원을 찾아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 현장의 AI 적용 사례와 지역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일정은 대구·울산에 이은 영남권 현장 점검의 마지막 단계로,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 전략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들은 4월 7일 경남 창원 LG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스마트팩토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크팩토리로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단순 스마트공장을 넘어 설비·데이터·AI 중심의 무인 자율공장, 이른바 ‘다크팩토리’로의 전환 가능성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이어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제조 AI 기업 간담회에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AX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대와 함께 현대위아, LG전자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산업단지 단위 데이터 공동 활용과 맞춤형 AI 인재 양성 방안을 제시했다.
임문영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오늘 7일 창원대학교를 방문해 제조 AX 확산을 위한 창원지역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들의 정책 수요를 청취하였다.
정부도 이에 호응해 제조 데이터 연계와 AI 확산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문영 부위원장은 “제조 AX는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단지와 권역 단위로 데이터와 기술을 연결하는 생태계 전환이 핵심”이라며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창원국가산단 내 경남테크노파크도 방문해 ‘피지컬 AI 기반 지역 AX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창원을 제조 AX 거점으로 육성하고, 물리지능행동모델(LAM) 기반 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산업단지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오는 15~16일 호남권을 방문해 에너지·모빌리티 분야의 AX 전환 현황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