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쉬 비스와나탄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 사진=인텔코리아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인 APJ 시장에서 사업 확장과 고객·파트너 협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반도체 수요 확대와 함께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내 실행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며 “팀과 고객,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비스와나탄 총괄은 20년 이상 글로벌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최근까지 인텔 인도 총괄을 맡아 현지 시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키우는 데 기여했다. 이전에는 동남아시아와 호주·뉴질랜드 사업을 이끌었으며, 미국 본사에서는 글로벌 영업 운영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인텔의 조직 개편 일환으로, 지역 통합 리더십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