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들이 인천 송도 사옥에 마련된 사내 AI 전용 교육장에서 AI 활용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이미지=삼성바이오에피스)
1000여 명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은 해당 교육 과정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사내 AI 전용 교육장에서 인당 최소 7시간의 AI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은 최신 생성형 AI 활용, 직무별 AI 모델 설계, 업무 자동화 추진 등을 수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 전담 부서(AI팀) 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해 각 본부 및 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기간 단축, 내부 보안망에 기반한 자체 AI 인프라 구축, 외부 파트너사와 사업 협력을 통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상무)는 “바이오 산업에서 AI가 글로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통한 임직원들의 역량 향상이 회사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