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 대표, 토탈영업 현장 방문…직원 재배치 점검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08일, 오후 04:49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KT(030200)는 박윤영 대표가 고객 및 현장 최우선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KT군포타워의 토탈영업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KT 박윤영 대표가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KT)
박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객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네트워크와 설비, 고객 접점 등 현장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에 방문해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접점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토탈영업TF는 김영섭 전 대표 시절 신설된 조직이다. 2024년 말 구조조정 과정에서 희망퇴직·자회사 전출에 동의하지 않은 잔류 인력을 별도로 모아 구성했다.

박 대표는 취임후 토탈TF 직원 2300여명을 KT 조직 내에 희망부서를 받아 재배치할 예정이다.

KT 박윤영 대표가 서부광역본부 토탈영업센터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KT)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일정으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하고, 1일에는 혜화국사 4일에는 전남과 전북의 서부네트워크운용본부와 서부법인고객본부, KT CS 등 그룹사가 위치한 전남 광주 KT신안타워, KT광주타워에서 첫 번째 지역 일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KT를 대표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임직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헌신으로 오늘의 KT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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