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사장. 사진=연합뉴스
취임 직후 그는 네트워크 보안 현장을 방문, 실제 운영과 보안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개선 의견을 직접 확인했다. 박 사장은 “묵묵히 자리 지켜온 임직원들의 사명감과 직업의식에서 KT의 저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중점 과제로는 ‘AX 플랫폼 컴퍼니’ 선언을 꼽았다. 박 사장은 “AI는 거스를 수 없는 산업 핵심이며, 이를 고객과 기업에 전달하기 위한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운영 체계까지 기술적·사업적 기반을 하나하나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향후 조직 안정화와 함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언론에 자세히 공개할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