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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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0일, 오후 04:01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주항공청이 1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에서 위원회 부위원장, 민간위원과 소통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우리나라 우주정책에 대한 최상위 심의·의결 기구이다. 재작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그간 정부부처에서 담당하던 부위원장직도 민간위원 중 뽑도록 변경돼 민간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우주항공청장은 국가우주위원회의 간사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한 부처, 민간위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위원회 기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향후 글로벌 우주항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올해 주요 우주개발 사업 등을 주요 의제로 국가 우주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주신 의견을 기반으로 글로벌 우주개발 패러다임 전환기에 대한민국이 생존을 넘어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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