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제공)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세아창원특수강에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업 출장·정산 업무를 묶은 비용관리 솔루션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하며 기업간거래(B2B)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출장 신청부터 교통·숙박 예약, 비용 집행, 사후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종이 문서 기반 업무를 줄이고, 출장비 집행과 정산 절차를 일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역별·부서별·직급별로 나뉜 출장 규정을 시스템에 반영해 직원 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용 집행 내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임직원은 플랫폼 내 후불형 포인트 방식으로 항공·숙박·열차·고속버스 등을 예약할 수 있다. 개인카드나 법인카드로 선결제하지 않고, 이후 기업 간(B2B) 방식으로 통합 정산하는 구조다. 국내 숙박 부가가치세 환급도 전자증빙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비즈플레이는 국내외 카드사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현장 예외 상황 처리 기능도 함께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출장 신청부터 교통·숙박 예약, 비용 집행, 사후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즈플레이는 웹케시(053580)그룹 계열사로, 법인카드·경비지출관리 등 기업 비용관리 솔루션을 주력으로 한다. 이번 구축 사례 역시 대형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집행과 정산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레퍼런스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기업별 출장비 가이드라인을 시스템 내에 반영해 비용관리와 내부 통제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sth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