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작가 루즌아 '웹툰위드' 팬미팅…작가·독자 소통 지원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3일, 오전 09:07

네이버웹툰이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웹툰 작가 ‘루즌아’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웹툰위드’ 팬미팅을 진행했다. 2026.04.13.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웹툰 작가 루즌아와 독자가 함께하는 '웹툰위드' 팬미팅을 진행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글로벌 창작 생태계에 700억여 원을 지원하겠다는 목표 아래 작가와 독자의 소통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팬미팅은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웹툰 사옥에서 진행됐다. 루즌아 작가가 웹툰 '만남어플 중독'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독자와의 소통 방식을 반영해 '팬싸움회'란 콘셉트로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200여 명의 독자들은 작가와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웹툰윗미팅'(웹툰위드 팬미팅)이란 이름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네이버웹툰이 기획, 운영, 홍보 전반을 전액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 '아홉수 우리들'의 수박양 작가, '기자매'의 범배 작가, '소녀의 세계'의 모랑지 작가 등 총 4번의 팬미팅을 지원했다.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누구나 창작에 도전하고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새로운 동력을 끊임없이 얻을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생태계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올해 글로벌 창작 생태계에 7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재원은 공모전 등 작품 발굴과 작가 교육·복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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