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오프라인에서도 소통 행보 지속…첫 현장 간담회 개최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13일, 오후 03:07

엔씨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아이온2’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소인섭 엔씨 사업실장과 김남준 PD.(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13 © 뉴스1


엔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개발진이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엔씨는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 PD가 참석했다. '아이온2'가 오프라인 간담회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온2' 개발진은 지난해 11월 게임을 출시한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꾸준히 수렴했다.

간담회는 당초 400명 규모로 준비했지만 600명 넘는 이용자가 현장을 찾았다. 엔씨는 3부로 기획했던 행사를 1회 연장해 4부까지 진행했다.

원작 '아이온2'의 주요 팬층이었던 남성 이용자뿐만 아니라 여성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행사장을 찾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개발진에게 문의 사항을 전달하고 새로운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남준 PD는 "전달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더욱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엔씨는 강원과 제주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 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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