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CEO와 오찬서 협업 관계 재확인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후 03:3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와 오찬 회담에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

(자료=헥토파이낸셜)
이날 회담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대표, 임원 등이 참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약 20~30개 주요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구성된 소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USDC, EUR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화된 크로스보더(국경 간) 정산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인프라다.

헥토그룹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에도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서클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결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 영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맞춰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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